2010年5月27日

5/27 本週聽什麼~凝結-K.R.Y

응결 (Coagulation)


 


轉寶藍閣

翻譯:甜瓜兔兔的兔子





【厲旭】차가운 너의 그 한 마디가 나의 마음에 닿게 됐을 때

   冰冷的你 一句話 觸及了我的心

    내 눈동자엔 나도 모르는 촉촉한 이슬 방울

    我的眼中 不禁濕潤


【藝聲】어디서 어떻게 자꾸만 맺히는지 나도 모르죠

    我不知道 在哪裡 如何 頻頻地 凝結

    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만 알아요

    只是知道我真的很難過

    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싸늘하죠

    曾經火熱的心 漸漸變得冰冷


【圭賢】뭐라고 말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나도 모르겠잖아

   該說些什麼呢 我不知道怎樣才能挽留你


【厲旭】어떻게 난 어떻게 하죠

    怎麼辦 我該如何是好


【圭賢】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유리창에도 내 눈 위에도

    na~~~~~~~~~~~~ 玻璃窗也是 我的眼裡也是

   이슬 맺혔네 눈물 맺혔네 작은 냇물을 만드네

   是露水在凝結 是淚水在凝結 匯成小溪


【厲旭】어디서 어떻게 자꾸만 맺히는지 나도 모르죠

    我不知道 在哪裡 如何 頻頻地 凝結

    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만 알아요

    只是知道我真的很難過

    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싸늘하죠

    曾經火熱的心 漸漸變得冰冷


【圭賢】뭐라고 말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나도 모르겠잖아

    該說些什麼呢 我不知道怎樣才能挽留你


【藝聲】어떻게 난 어떻게 하죠

    怎麼辦 我該如何是好

    눈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하늘을 올려봐도

    怕閉上雙眼 眼淚就會落下 但即使是仰望天空


【圭賢】결국엔 무거워진 눈물 한 방울을 들켜버리고 말았지

    還是會發現那變得沉重的淚水

    어떻게 다신 널 볼 수 없으면 난 어떻게

    怎麼辦 如果我再也見不到你了 該如何是好


    내일 아침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닿으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明天早上 不自覺地拿起**(←實在不讓打。。 是“dianhua”) 我該怎麼辦


【藝聲】웃으며 너에게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너를 봤지만

    笑著 想要給你留下好印象 可是看到你


【厲旭】결국엔 흘러 내렸지

   不禁地淚流......





轉載請註明:

Super Junior HK Fans Club

http://www.hksuperjunior.com

*請連名稱,網址一併轉載*


沒有留言 :

張貼留言